Ain't no Sunshine

읽어야 할 것이,
배워야 할 것이,
해야할 일들이
산처럼 내 앞에 잔뜩 쌓여 있는데.

오늘은 사람을 아스라지게 만드는 밤인가 보다.
모든 것이 내 저으면 사라질 듯 허상인 내가, 불어오는 바람에 저항한 번 못하고 거친 숨을 내쉰다.




그저 귀에 이어폰을 꼽고
한 캔, 두 캔 마시지도 못하는 술에 몽롱한 나를 맡겨본다.

by 룽룽씨♡ | 2008/08/17 23:38 | 음악과 움직임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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